8월 31일 우간다에 희망을!
- 최고관리자 오래 전 2010.09.07 16:47 인기
-
2,765
0
2010년 08월 31일.
열심히 만든 면생리대 4박스를 우간다로 보냈습니다.
포스코 직원분들이 만드신 약 200개.
청소년 봉사활동단 소녀지몽이 만든 434개 모두
예쁘게 포장되어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우간다로 보냈습니다.
단지 면생리대와 속옷과 카드지만
그녀들을 지지하고 있는 한국의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꿈을 갖고 희망을 갖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에이즈소녀들을 위한 소녀지몽의 희망의 움직임은 계속됩니다.
지켜봐주세요^-^
- 이전글1차 - 국가기관 탐방2010.09.10
- 다음글세계문화체험카페 '인도' 편2010.09.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